(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부국강병의 활로따라 세기의 단상에 솟구쳐오른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불패의 위용은 주체적민방위무력의 자랑스러운 전투적행로와 더불어 긍지높이 빛나고있다.
주체48(1959)년 1월 14일 로농적위군이 창건된 때로부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마치와 낫, 붓과 총대로 믿음직하게 받들어온 인민방위무력의 65년 력사는 희세의 천출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장성강화되여온 영광의 로정이다.
우리 당의 자위적군사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천만이 총검을 틀어잡고 전국이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된 강대국의 위상을 체감하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혁명적민방위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만고의 애국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로농적위군이 걸어온 자랑찬 행로에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 끝없는 로고와 심혈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그 어떤 강적도 범접 못하는 금성철벽으로 다져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 상비적혁명무력과 함께 광범한 혁명군중으로 민간무력을 건설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그리고 새 조국건설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 혁명적민간무력건설의 고귀한 전통과 력사를 마련하시였다.
전후 혁명발전의 요구와 정세변화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민무장화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1959년 1월 14일 종전의 인민자위대를 발전적으로 개편하여 보다 정예화된 혁명적민간무력인 로농적위군을 창건하시였다.
나라의 여러 지구에 군사정치훈련기지를 꾸려주시고 로농적위군 대원들의 병실과 훈련장도 찾으시며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가 빛나게 실현되고 나라의 군사적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이 굳건히 담보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독창적인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를 세워주신것은 주체의 사회주의건설사에 길이 빛날 영구불멸할 업적이며 로농적위군의 창건은 강철의 령장의 자위적군사사상과 전민무장화방침이 낳은 자랑찬 열매, 우리 당의 혁명적군중로선의 빛나는 승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민간무력건설구상을 높이 받드시고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인민방위무력을 정예화된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전체 인민을 무장시키고 전국을 요새화하여 온 나라를 소왕청유격구처럼 만들자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이고 자신의 결심이라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적군사사상의 열렬한 옹호자, 관철자가 되시여 로농적위군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1962년 1월말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연안군 오현리를 찾으시여 로농적위군이 자기 고향과 일터를 보위하기 위한 전투정치훈련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로농적위대는 우리 당의 강력한 민간무력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민방위무력의 성격과 사명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고 강력한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시였다.
총대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할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의 령도를 민간무력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로농적위군이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백승할수 있다는 철리를 밝히시고 민간무력건설과 민방위사업에 대한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도록 하시였으며 정연한 지휘체계와 훈련체계를 세워주시였다.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조국수호의 길에서 민방위부문 일군들이 사업에서 지켜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가르쳐주시고 로농적위군 대원들의 훈련도 보아주시면서 무적의 용맹과 슬기를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은 민간무력의 전투력강화에서 혁명적전환을 안아온 원동력으로 되였다.
2002년 4월 25일 수도 평양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진행된 로농적위군열병식은 천출명장의 손길아래 장성강화된 민방위무력의 불패의 위력과 전체 인민이 마치와 낫과 붓과 함께 총대를 틀어쥐고 당의 혁명위업을 믿음직하게 담보해가는 혁명적무장대오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정치사상교양과 군사훈련을 강화하고 무장장비의 현대화를 적극 다그치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로농적위군은 혁명적성격이 뚜렷한 민간무력으로, 정규군과의 협동작전은 물론 자립적으로 적들을 격멸소탕할수 있는 무적의 대오로 자라나게 되였다.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로농적위군은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불패의 대오로 더더욱 장성강화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3년 8월 25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로농적위군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에 대한 충실성을 로농적위군강화의 기본으로 천명하시고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며 민방위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로농적위군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모든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을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준비시키고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전투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도록 하시였다.
로농적위군지휘성원열성자회의들을 의의있게 조직하도록 하시고 회의참가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으며 로농적위군 녀성구분대를 찾으시여 무적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은 민방위무력건설사에 빛나는 페지를 아로새기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식,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방위무력열병식은 희세의 천출명장들의 손길아래 자라난 인민방위무력의 위력을 만방에 시위하였다.
로농적위군의 전체 지휘관들과 대원들은 주체적민간무력건설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전쟁준비완성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함으로써 결전의 시각이 오면 침략자들을 모조리 격멸소탕하고 조국의 촌토를 철옹성같이 수호할 결의를 굳게 가다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