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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은 자주의 혁명로선 구현하여온 자주의 강국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 국가는 자주로 첫걸음을 떼고 자주의 혁명로선을 구현하여 오늘에 이른 자주의 강국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자기식의 발전방향, 창조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해왔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 인민은 자주를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삼고 사대와 교조,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며 혁명과 건설을 자기식으로 전진시켜왔다. 혁명의 세대가 교체되여도 변치 않는 억척의 기둥, 바로 여기에 주체조선의 자주적대의 근본특징이 있다.

강한 자주적대를 견지해왔기에 우리 국가는 사상최악의 조건에서도 세기를 도약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거대한 변혁을 이룩할수 있었고 오늘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거창한 대업을 거침없이 실현해나가며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천하에 떨치고있다.

자기의 신념에 따라 혁명의 길을 개척하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독자적인 주견을 가지고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가고있기에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자주로 찬연히 빛나고있는것이다.

우리의 확고한 자주적대는 막강한 정치군사적위력에 바탕을 두고있다.

막강한 군사력이 핵폭탄보다 더 위력한 일심단결과 결합되였다는데 세계의 군사강국들과 질적으로 구분되는 특징이 있다.

막강한 군력이 있고 단결이 굳건하기에 우리는 국제무대에서 할 소리를 다하며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다.

론설은 자주와 단결, 총대가 하나로 결합된 우리의 위업을 가로막을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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