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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국제법의 준수》는 날강도적론리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이 하수인들과 《인디아태평양대화》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이번 모의끝에 발표된 공동성명에서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이 정세를 격화시키고있다고 걸고들면서 《국제법에 준하여 해상안전 및 법집행분야에서의 3자협조를 계속 벌려나갈것》이라고 력설하였다.

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세상에 미국만큼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고있는 나라는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세계를 지배하고 탐욕을 충족시킬수만 있다면 그 무엇에도 구속되지 않는다는 오만성이 바로 미국특유의 기질이라고 까밝혔다.

모든 규정과 관례를 무시하며 무법천지로 날치는 미국이 이제 와서 제편에서 《국제법의 준수》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강도가 천사의 흉내를 낼 때에는 음흉한 속심이 있기마련이다.

한마디로 말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저들의 군사적도발행위에 《합법》의 외피를 씌우자는것이다.

지금 미국은 침략적인 인디아태평양전략이라는것을 내놓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긴장상태를 계단식으로 격화시키고있다.

그 모든 범죄적책동이 《국제법의 준수》를 위한것이라는것이 바로 미국의 날강도적론리인것이다.

국제사회가 국제법이 저들에게 맞으면 써먹고 맞지 않으면 버리는것은 미국의 일관한 패권주의적행위이다, 이것은 《강권은 곧 공인된 법칙》이라는 그들의 패권적자세를 보여준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국제법의 준수》를 늘어놓는 미국의 타령에서는 평화의 향내가 아니라 패권장악을 위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뒤덮을 화약내만 풍기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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