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당중앙의 백승의 향도따라 전면적부흥과 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의 전진기세가 비상히 격양되고있는 시기에 온 나라 청년들은 주체적청년조직의 창립일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우리 조국의 발전행로에는 시대와 년대를 이어 영웅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온 청년대군의 자랑찬 위훈의 서사시가 력력히 새겨져있다.
자주, 자립, 자위의 불변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하는 우리 조국의 강화발전사와 더불어 영광떨쳐온 주체적청년운동의 성스러운 려정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으로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일찌기 청년사업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고 항일의 불길속에서 청년운동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5(1946)년 1월 17일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대중적이며 유일적인 청년조직의 결성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우리 청년들을 진정한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워 새 조선건설의 역군, 광명한 미래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신 그 사랑, 그 믿음을 안고 해방조선의 첫 세대 청년들은 인민정권의 강화와 제반 민주개혁의 실시, 민족경제와 문화를 복구발전시키는 사업의 앞장에서 변혁적인 성과를 이룩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건국의 터전에서 품에 안아 보살피시며 키우신 청년들이였기에 그들은 1950년대의 조국수호전에서 《김일성장군 만세!》를 높이 부르며 영용하게 싸워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원한 청춘으로 삶을 빛내일수 있었다.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한 전화의 청춘들은 전후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는 페허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를 탄생시킴으로써 영웅조선의 백절불굴의 기상을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1954년에만도 113개의 청년돌격대가 각지에 전개되였으며 이해에 청년들이 복구한 탄광, 광산, 기업소는 915개, 토지면적은 1만여정보이며 관개공사완공대상은 317개에 달하였다.
1958년 3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전국청년사회주의건설자대회이후 2,300여명의 청년들이 평남탄전개발장으로 달려나갔으며 수많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부문들로 탄원한 사실은 천리마시대 청년들이 지닌 숭고한 사상정신세계와 투쟁기풍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되였다.
시대를 선도하며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전구들로 남먼저 달려나간 청년들의 힘찬 진군에 의해 송남, 재동, 령대, 화성, 직동, 무진대, 원평, 장안일대를 포괄하는 넓은 지역에 평남청년탄전이 개발되고 동평양지구에는 청년거리가 일떠섰으며 대규모의 기양관개 제1계단 공사가 짧은 기간에 완공되게 되였다.
오늘도 전세대 청년들이 창조한 기적과 위훈의 대명사로 불리워지는 해주-하성사이 넓은철길이며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라는 긍지높은 부름마다에는 청년들이 일하는 멀고 험한 일터를 쉬임없이 찾으시여 천리마를 타고 가는 첫 부대라는 고귀한 칭호도 안겨주시고 혁명적인 투쟁구호도 제시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과 로고가 력력히 새겨져있다.
위대한 창조와 혁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청년들의 영웅신화창조는 혁명과 건설의 년대들에 끊임없이 이어졌다.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들을 사랑하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새세대들이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로 억세게 자라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청년중시정치아래 청춘들의 위훈은 더욱 값높이 빛났다.
우리 청년들을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우는것을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사상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는 동시에 혁명과 건설의 실천투쟁속에서 청년들이 혁명적으로 단련되고 값높은 청춘을 위훈으로 빛내이도록 하시였다.
1971년 2월 착공의 첫삽을 박은 전국청년돌격대원들이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련일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며 완공한 이천-세포사이의 새 철길은 당의 호소에 실천으로 화답한 우리 청년들의 애국충성이 안아온 고귀한 창조물이다.
34㎞의 새 철길건설과 111㎞의 철도전기화, 4만 4,330여정보의 랭습지개량, 2만여정보의 청년포전조성, 1,280개의 청년양어장건설 등도 당창건 30돐을 맞으며 청년들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중의 일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조직하여주신 속도전청년돌격대의 청년건설자들은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제3선광장, 인민대학습당, 만경대유희장, 평양제1백화점, 창광원, 창광거리(1계단)를 비롯한 번영의 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움으로써 조선청년들의 창조정신과 일본새를 훌륭히 보여주었다.
조국과 혁명앞에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시기 우리 청년들에게 혁명의 홰불봉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은정속에 계승자들의 대오는 더욱 억세게 자라났다.
방대한 청년영웅도로건설을 청년동맹에 통채로 맡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믿음에 무한히 고무된 청년들은 산악같이 떨쳐나 조선청년의 혁명적기개와 불굴의 투쟁기풍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청년들은 사회주의조국을 떠받드는 억척의 기둥,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자라나 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청년강국의 주인공으로서의 기상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는 하늘같은 믿음과 은정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혁명의 성지 백두대지에 조선청년운동력사의 가장 빛나는 위훈의 한페지가 뚜렷이 아로새겨졌다.
당창건 70돐까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훌륭히 일떠세울데 대한 당의 호소를 피끓는 가슴에 간직한 청년돌격대원들은 10년동안에 한 일과 맞먹는 방대한 작업과제를 불과 120여일동안에 해제끼며 백두산영웅청년정신,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였다.
여러 차례 산세험한 발전소건설장을 찾아주시고 성스러운 백두대지에 청춘대기념비를 높이 일떠세운 청년들의 위훈을 값높이 평가해주시며 발전소이름도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로 명명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믿음을 소중히 새겨안은 청년돌격대원들은 신화적인 건설속도로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를 완공함으로써 당의 결심은 곧 현실이고 실천임을 온 세상에 증명하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70일전투기간에만도 연 120여만명의 청년들이 앞을 다투어 돌격대활동에 참가하여 집단적혁신을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으로 되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진로를 명시하시면서 청년동맹을 강한 조직력과 단결력, 전투력을 지닌 당의 교대자, 후비대로 억세게 준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진로따라 온 나라 청년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섰다.
당대회가 진행된 2021년에만도 1만여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초소로 달려나가 위훈창조, 긍정창조, 문명창조의 기수, 미덕과 미풍의 주인공들로 삶을 빛내였으며 오늘도 조국이 부르는 곳에 인생의 좌표를 정하고 참된 삶의 자욱을 새겨가는 청년들의 대오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 제8차대회이후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 나선 미더운 애국청년들을 청년절경축행사에 불러주시고 축하문도 보내주시였으며 대를 두고 길이 전할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혁명열의와 투쟁기세는 청년동맹 제10차대회를 계기로 더욱 고조되였다.
조국청사에 열번째로 되는 청년들의 대회합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적청년운동발전의 불멸의 대강을 안겨주시였으며 혁명의 새로운 력사적진군에서 청년동맹이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그 명칭도 애국이라는 성스러운 부름과 더불어 긍지높이 빛내여주시였다.
조선혁명의 장구한 력사적행정에서 언제나 국가발전의 강력한 주축을 이룬 우리 청년들이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가도록 하기 위해 수도의 새 거리건설을 통채로 맡겨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은 우리 청년들의 영웅적창조정신을 총폭발시키고있다.
절세위인들의 세심한 손길아래 성스러운 첫 자욱을 떼고 승리와 영광의 영웅적행로만을 아로새겨온 조선청년운동사는 위대한 당중앙의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대경륜과 더불어 찬란히 빛을 뿌리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사회주의조선의 청년전위들은 주체의 청년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으신 절세위인들의 만고불멸의 업적을 대를 이어 길이 빛내이며 청년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