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농기계발전전략과 단계별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농촌경리의 기계화를 강하게 내밀데 대한 당결정을 받들고 금성뜨락또르공장에서 지난해의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주물직장, 주강직장의 로동자들은 대중적기술혁신으로 원료, 자재의 국산화비중을 끌어올리면서 부분품제작에 필요한 소재들을 제때에 보장하고있다.

1, 2가공직장, 치차직장 등에서는 설비관리를 앞세우고 기능공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부분품들의 정밀도를 제고하고있다.

규격품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선진적인 작업방법을 공유하고 설비들의 정상운영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면서 맡은 생산과제를 질적으로 수행하고있다.

조립직장들에서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합쳐가며 부분품들의 조립시간을 단축하면서 매일 계획을 초과완수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