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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천시 백암동과 선광동에서 새집들이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 방방곡곡에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선경이 끝없이 펼쳐지는 속에 함경남도 단천시의 광산도시가 새집들이경사로 련일 흥성이고있다.

백암동과 선광동의 산악협곡에 훌륭히 건설된 수천세대의 소층, 다층살림집들은 로동계급을 제일로 아끼고 내세워주며 최상의 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사랑을 전하고있다.

살림집입사모임들이 21일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함경남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황명철동지, 단천지구광업총국,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일군들, 종업원들, 해당 지역의 주민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들과 토론들이 있었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은 주민들은 격정을 금치 못해하며 로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를 목청껏 불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광산도시가 들썩하게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고 집집마다에서는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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