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68(1979)년 9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농민들에게 안겨줄 솜덧저고리견본을 몸소 보아주시였다.
견본들이 색갈도 다양하고 형태도 여러가지이므로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릴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있었다.
솜덧저고리견본을 하나하나 세심히 보아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솜덧저고리가 좀 얇은감이 난다고, 농민들은 두툼하고 뜨뜻한 솜덧저고리를 좋아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솜덧저고리에는 손목도리를 달아주어 팔소매안으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게 해주어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이윽하여 견본들을 또다시 주의깊게 살펴보시다가 솜덧저고리에 삼각모자를 달아주라고, 삼각모자는 달았다 뗐다 할수 있도록 쟈크를 달아주라고 다심히 일깨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우리 농민들의 기호와 취미 그리고 몸에 꼭 맞는 솜덧저고리를 해입히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는 그이의 다심한 은정을 더욱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