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과 의지에 떠받들려 검덕지구에 희한한 새 풍경이 펼쳐지고있다.
새해에 들어와서만도 단천시 대흥1동, 무학동을 비롯한 검덕지구의 여러 지역에서 련일 새집들이경사가 잇달으고 행복넘친 보금자리에서 새 문명, 새 리상을 꽃피우는 인민의 기쁨으로 광산도시는 더욱 환해졌다.
로동당의 은덕으로 천지개벽된 산악협곡도시의 이 선경에는 인민군군인들의 불멸의 위훈이 소중히 비껴있다.
주체109(2020)년 10월 멀고 험한 검덕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지구를 삼지연시 다음가는 국가적인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킬데 대한 원대한 구상과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시계초침은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를 따라 돌고있다고,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는 곧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이라고 하시면서 인민군대가 검덕지구를 로동당시대의 위대한 변혁을 안아오는 광산도시의 본보기로, 전대미문의 신화적인 기적이 탄생하는 곳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을 소중히 새겨안은 인민군장병들은 당의 명령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오직 곧바로, 굴함없이 전진하는 일당백혁명강군의 기상으로 광산도시의 새 보금자리들을 련이어 일떠세웠다.
각급 부대의 지휘관들은 군인건설자들의 앙양된 열의가 실제적인 성과로 이어질수 있도록 공사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개하였다.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단천시의 금골1동, 금골2동, 금골3동, 대흥2동, 백금산동, 탐사동의 깊은 협곡을 따라 수천세대의 단층, 소층, 다층, 고층, 다락식살림집들을 일떠세워 새시대의 또 하나의 선경을 창조한 군인건설자들은 2022년에도 줄기찬 투쟁을 벌려나갔다.
검덕전역에서는 단 하루도 건설이 중단된적이 없었으며 당중앙이 그어준 부흥의 화살표따라 행복의 보금자리들은 2022년에도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게 되였다.
2023년 군인건설자들앞에는 이전 시기보다 훨씬 더 많은 방대한 작업과제가 나서게 되였다.
그러나 당의 명령앞에서 언제나 《알았습니다.》 이 한마디의 대답밖에 모르는 군인건설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배가하며 혁신의 불바람을 일으켰다.
당의 명령을 받아안고 검덕으로 달려온 그날로부터 지난 4년간 군인건설자들은 2만여세대의 살림집들을 훌륭히 일떠세워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이라는 철리를 다시한번 뚜렷이 확증하였다.
인민을 끝없이 위하는 어머니 우리 당의 하늘같은 은덕과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인 투쟁위훈을 전하며 검덕지구의 거창한 전변의 력사는 오늘도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