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체113(2024)년 새해축전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궐기모임이 24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 서충언부의장 겸 국제통일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간또지방 총련본부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일군들, 각급 학교 교장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보내주신 새해축전이 정중히 전달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총련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그이의 혁명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하는것을 2024년도 총련의 기본사업방향으로 하여 애족애국운동을 조직전개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전체 총련일군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신임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실성을 분출하고 대오의 일심단결을 더 반석같이 다지며 어려울 때일수록 동포들에 대한 헌신복무로, 일군들과 동포들사이에 오고가는 따뜻한 정을 힘으로 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향해 기세드높이 총매진할것을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