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56(1967)년 5월 어느날 일군들과 함께 대동강을 돌아보시면서 대동강물이 흐려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사정이 넉넉치 못하던 해방직후에 벌써 많은 자금을 들여 대동강의 정화대책을 세워주시고 그후에도 자주 대동강물의 분석자료를 보고받으시며 오염을 막기 위한 사업을 이끌어주시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공업화가 힘있게 추진되면서 공장, 광산들이 많이 늘어나는데로부터 강물을 흐리게 하는 현상이 나타날수 있으므로 이날 일군들을 강변으로 부르신것이였다.
수령님께서는 공해로 하여 세계가 겪고있는 고통이 인민들의 복리증진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자본주의적산업발전의 무서운 후과라는것을 지적하시면서 우리는 절대로 이렇게 할수 없다고, 우리 나라는 인민의 나라이고 우리 당활동의 최종목적이 인민들을 끝없이 잘살게 하자는데 있는것만큼 우리는 인민들에게 공해의 사소한 영향도 미치게 해서는 안된다고 하시였다.
우리 나라는 말그대로 인민을 위한 나라이라고, 인민에게 해를 주는 일이라면 천만금도 소용이 없다고, 대동강에 미광이 흘러드는 광산은 페광시켜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일군들에게 우리 나라를 공해없는 나라로 만들고 우리 인민들을 공해를 모르고 사는 인민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날에 하신 교시는 평양시를 공해를 모르는 공원속의 도시, 인민의 도시로 전변되게 한 강령적지침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