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명명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그 실천계획과 방략이 명확히 밝혀진 《지방발전20×10정책》은 온 나라를 격동의 열파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오로지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장구한 투쟁사에 획기적인 리정표로 되는 지방공업발전정책을 비롯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책정결행되고있는 수많은 인민적시책들, 중대정책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참모습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인민의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밝은 웃음을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시며 위민헌신의 날과 날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조국땅 방방곡곡에서는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이 정책으로, 국책으로 전환되여 인민의 행복넘친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고있다.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드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주체101(2012)년 9월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에 관한 법령이 채택되고 교육에 대한 사회적관심과 지원열기가 고조되고있는것은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한 일대 사변이며 후대교육을 나라의 흥망성쇠와 관련한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정책의 빛나는 구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시면서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일군들이 어린이들의 친부모가 된 심정에서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을 잘 먹이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며 당의 육아정책관철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것으로써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부는 인민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온 나라 아이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혁명의 앞길에 시련이 겹쳐들수록 후대들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으신 하늘같은 은정에 떠받들려 세상에 둘도 없는 원아들의 궁전이 훌륭히 일떠섰다.
돌발적인 보건위기상황으로 일각일초가 긴장하게 흐르던 나날에 애기젖가루, 암가루공급사업이 긴급조직되고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들에 물고기가 공급된 사실은 아이들을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내 조국의 현실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학생들의 필수용품을 책임지고 보장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정책,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라고 거듭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의해 사랑하는 후대들이 우리가 만든 교복을 입고 《민들레》학습장과 《해바라기》학용품을 쓰며 《소나무》책가방을 메고다니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겹쌓이는 난관을 물리치며 이 땅우에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문명의 별천지들과 행복의 보금자리들은 인민의 지향과 요구, 편의와 미감을 절대의 기준으로 하여 건축사상과 리론, 건설정책을 정립하고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로고와 헌신의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3년 12월 제1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서한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핵으로 하는 주체건축발전의 실천강령을 제시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줄 창조물에 미흡한 점이 사소하게나마 있을세라 자그마한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완성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가장 인민적인 우리당 건설정책에 받들려 릉라인민유원지,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마식령스키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등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곳곳에 일떠섰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정책화하도록 하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오신 절세위인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리 인민은 오늘도 격정속에 우러르고있다.
송화거리, 화성거리, 경루동의 살림집들을 비롯한 인민의 보금자리들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우리당 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빛나는 실천으로 증시해주고있다.
세계적인 대재앙으로 번져진 악성전염병의 발생초기부터 우리 국가가 강력히 시행한 비상방역정책과 조치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실시될수 있는 가장 정확하고 믿음직한 인민적시책들이다.
중요당회의들을 련이어 소집하시여 과학적인 방역정책과 위기대처전략으로 나라의 모든 력량을 악성비루스와의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에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방역대승이라는 거대한 력사적사변이 탄생할수 있었다.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우리당 보건정책에 의해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류경안과종합병원, 옥류아동병원,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솟아오르게 되였다.
나라의 농업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되고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거대한 변혁적성과가 이룩되였다.
나라의 관개체계를 완성하는 사업을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칠데 대한 당정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사로 내세운 당중앙의 령도밑에 지난해에 계획된 20여만정보의 논밭관개체계와 중소하천들의 바닥파기, 강령호담수화공사, 해안방조제영구화공사과제들이 기본적으로 결속되여 농촌경리의 수리화실현에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
농업생산의 종합적기계화실현을 위해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자욱을 따라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에 희한한 농기계바다가 펼쳐졌고 금성뜨락또르공장을 비롯한 각지 주요농기계생산단위들의 개건현대화가 힘있게 추진되였다.
지난해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풍년분배의 기쁨을 누리게 된 농업근로자들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을 체감하며 사회주의대지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 해마다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전국의 농촌마을들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이 펼쳐지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우리 당 농촌건설정책의 생활력을 실증해주고있다.
평양양말공장, 류원신발공장, 신의주화장품공장, 원산구두공장, 평양기초식품공장을 비롯하여 전국의 수많은 경공업공장들에는 인민소비품, 기초식품의 질제고를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경공업부문을 추켜세우시기 위하여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의 자욱이 뜨겁게 어리여있다.
2017년 1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찾으시여 경공업정책의 운명은 중요하게 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이 인민들의 마음을 사는가 못사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가르쳐주시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언제나 인민의 요구를 첫자리에 놓고 하나의 제품을 생산해도 질적으로 만들도록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 고결한 인민관을 뜨겁게 새겨안았다.
황금해력사창조의 앞장에서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높이 울리며 물고기대풍을 안아옴으로써 우리 당정책은 곧 과학이고 승리라는것을 실증한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어로전사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찍어주신 영광의 기념사진에는 당의 수산정책을 충직하게 받들어 더 많은 물고기를 잡아 인민들에게 안겨주길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기대와 당부가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인민들의 생활개선을 위하여 몸소 정책방향을 정립하시고 경험축적단계를 거쳐 그 실현가능성까지 각 방면으로 확정하신데 기초하여 국책으로 엄숙히 선포하신 《지방발전20×10정책》은 가장 혁명적인 지방공업발전의 전략적대강이다.
우리당 지방공업발전정책의 완벽한 시행을 위한 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가 정식 사업에 착수하여 새로 일떠서게 될 공장들의 규모와 생산능력을 합리적으로, 효과적으로 정하고 식료공업, 경공업발전추세에 맞게 발전지향적으로, 현대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방책 등을 심도있게 탐구하고있다.
참으로 우리 당의 정책들에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리상과 포부가 응축되여있으며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과 문명을 안겨주시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였기에 이 땅에서는 인민을 위한 정책만이 꽃펴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된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