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강원도에서 지방경제발전을 위한 작전과 지도를 구체화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추진위원회의 분과들을 강력하게 꾸린데 기초하여 정연한 사업체계를 확립하고 준비사업을 내밀고있다.
일군들을 고산군과 이천군에 파견하여 인구수와 자연지리적조건, 건설부지 등을 료해장악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는것과 함께 공장규모와 생산능력을 합리적으로, 효과적으로 정하는데서 나서는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도설계연구소에서는 건설대상들의 배치안, 설계안을 지역의 특성에 맞으면서도 로력절약, 부지절약, 에네르기절약, 기술집약형의 원칙에서 작성하기 위한 사업도 진척시키고있다.
도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은 당작물, 기름작물을 비롯하여 경제적가치가 큰 우량품종의 종자와 나무모의 수량을 확정하고 풍토순화, 보여주기 등을 실속있게 집행하기 위한 사업들에 힘을 넣고있다.
도에서는 송도원종합식료공장 등에서 기술전습을 조직하여 새로 건설될 지방공업공장들의 기능공대렬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조치들도 취하고있다.
강원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지방공업발전정책의 성공적실행을 위한 투쟁에서 책임성과 적극성을 발휘해나갈 각오를 안고 분발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