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각지 교복생산단위들에서 학생교복생산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신입생들을 위한 학생교복천생산을 전부 결속하였다.

애국편직물공장, 순천편직공장, 사리원편직공장 등에서 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제품의 가공시간이 단축되여 생산에서 혁신이 일어나고있다.

평양학생교복공장과 청진학생교복공장, 강계학생교복공장을 비롯하여 각지의 교복공장 로동자들은 가공지도서의 기술적요구를 지키면서 생산에서 실적을 내고있다.

각지 교복생산단위에서도 생산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