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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영웅과 농업근로자들의 상봉모임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76돐경축 공화국영웅과 농업근로자들의 상봉모임이 7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와 농근맹일군들, 평양시안의 농업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우리 나라 동해의 경제수역상공에 침범하였던 미제의 전략정찰기를 격퇴하는 전투에서 위훈을 세운 공화국영웅 허룡동지가 발언하였다.

그는 2003년 2월 미제가 《핵문제》를 구실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면서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집중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180여차의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으며 북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린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쳐날뛰는 미제의 오만한 코대를 여지없이 꺾어놓으실 령활한 작전을 펼치시고 몸소 진두에서 지휘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출격명령을 받고 창공으로 날아올라 기묘한 공중기동으로 22분동안 적들을 혼비백산케 한 전투위훈담을 실감있게 이야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후 여러 차례나 부대를 찾으시여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무적의 담력, 기발한 전법으로 놀라운 기적을 창조한 용맹한 비행사라는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고 기념사진도 찍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오늘 우리 비행사들은 영웅적전투정신과 높은 비행술, 완벽한 실전능력을 소유한 하늘의 결사대로 억세게 자라났으며 조선인민군 공군은 공화국의 핵심군종으로 장성강화되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전체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점령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것을 부탁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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