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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행복,새시대 문명창조의 기수인 인민군대의 불멸할 공훈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당중앙이 펼쳐준 거창한 변혁과 전면적발전의 활로따라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힘찬 보무를 내짚은 총진군대오의 혁명적기상이 더욱 앙양되는 시기에 우리 인민은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6돐을 맞이하고있다.

창군의 함성이 터져오른 력사의 그날로부터 70여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나날 백전백승하는 조선혁명의 억센 숨결을 지켜주고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강대성을 떠받들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쳐온 조선인민군의 투쟁려정을 긍지높이 되새겨주는 우리의 건군절 2월 8일.

뜻깊은 이날을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과 혁명을 무적의 총대로 옹위하며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인민의 행복과 문명창조를 위한 거창한 투쟁의 전위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쳐온 우리 군대의 불멸할 공훈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군대가 자기의 영광스러운 전통과 투쟁기풍을 억세게 이어나가며 조국과 인민의 수호자로서만이 아니라 행복의 창조자, 문명의 개척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주체101(2012)년 4월 1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과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 《은하과학자거리는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이 구현된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한 인민군장병들은 성스러운 군기마다에 새겨진 불멸의 위훈을 더욱 빛내이며 거창한 변혁의 전구들에서 인민의 군대로서의 위용을 힘있게 떨치였다.

2012년을 인민을 위한 해로 정해준 당의 구상을 받들고 인민군군인들은 방대한 합장강정리공사를 불과 6일, 보통강바닥파기와 호안정리는 9일만에 끝내였으며 평양시에 체육유희오락, 편의봉사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공원들을 일떠세웠다.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의 전구마다에 인민군대를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은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을 비롯한 수도의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현대적으로 일떠세우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인민군군인들은 풍치수려한 릉라도지구를 현대적인 유원지와 함께 물놀이장을 갖춘 종합적이고 다기능화된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전변시키기 위한 건설의 나날에도 자신들의 깨끗한 량심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절세위인께서 몸소 한자한자 쓰신 력사적인 호소문을 받아안은 군인건설자들은 마식령속도를 창조하며 방대한 스키장건설을 최단기간에 완공함으로써 우리 군대의 투쟁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문명창조의 전위에 선 인민군장병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로 솟아난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도 아로새겨져있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을 깊이 새겨안은 군인건설자들은 실내온천장과 야외온천장, 스키장, 승마공원, 려관을 비롯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는 종합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를 보란듯이 일떠세웠다.

사회주의승리의 려명을 알리며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려명거리,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이 응축된 미래과학자거리 등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건설을 비롯한 창조대전에서 인민군장병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 본보기답게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떨치였다.

유서깊은 명당자리에 솟아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와 송화거리, 화성거리 등 21세기 20년대를 상징하는 인민의 새거리들마다에도 인민군군인들의 위훈이 력력하다.

로동당의 은덕으로 천지개벽된 검덕의 전변에도 지난 4년동안 2만여세대의 살림집들을 훌륭히 일떠세워 산악협곡도시의 선경을 펼치고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의 고귀한 명함을 줄기차게 빛내여가는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적노력이 소중히 새겨져있다.

굴지의 대온실농장인 중평온실농장과 련포온실농장은 당중앙과 사상과 뜻, 숨결과 보폭을 같이하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투쟁과 우리 국가특유의 국풍인 군민대단결의 힘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되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은 새 《농장도시》 강동온실농장건설장과 우리 조국의 수도를 더욱 웅장화려하게 변모시키기 위한 수도건설전구를 비롯한 대건설전역들에서 련일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인민군대를 경제발전뿐 아니라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성스러운 전구의 앞장에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린 명령을 받아안고 군인들은 해안방조제공사, 강령호담수화공사 등에서 자랑찬 승전포성을 울리며 당이 제시한 관개건설목표를 달성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경제의 확실하고도 급속한 발전을 실현하고 국가의 전면적부흥에 큰 힘을 실어주게 될 《지방발전20×10정책》의 성공적실행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면서 그 관철투쟁에 인민군장병들을 불러주시였다.

인민군군인들은 우리 조국의 전진에 거세찬 활력을 안겨주고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갈 불같은 일념을 백배로 가다듬고있다.

우리의 미더운 인민군장병들은 앞으로도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무적의 총대로 억세게 지켜가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려정에서 위대한 당중앙이 안겨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의 고귀한 명함을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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