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 인민이 크나큰 포부와 신심에 넘쳐 주체113(2024)년 설명절을 맞이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들이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끝없이 물결쳐흘렀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각지에서 다채로운 예술공연들이 펼쳐져 설명절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평양시와 자강도, 강원도, 함경북도, 개성시 등의 여러 장소에서도 학생소년들의 민속놀이들이 활기를 띠고 진행되였다.
이날 전국각지의 봉사망들이 다양한 명절봉사로 흥성이였으며 인민의 문화휴식터인 릉라인민유원지, 개선청년공원유희장, 인민야외빙상장 등에서는 사람들의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황홀한 불야경을 바라보며 사람들은 위대한 승리와 변혁으로 빛내여온 2023년의 투쟁행로를 긍지높이 추억하였으며 당의 령도밑에 더욱 휘황찬란할 전면적부흥의 래일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