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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음악예술발전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개막된 제2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무대에서 주체의 영원한 태양을 칭송하는 위인송가가 온 나라에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2월의 봄명절을 더욱 환희롭게 해주는 대정치예술축전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주체적인 음악사상과 리론, 탁월한 령도로 음악예술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줄기찬 발전에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숭엄히 되새기고있다.

음악을 첫사랑으로 간직하시고 혁명과 음악, 신념과 음악, 승리와 음악을 하나로 융합시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음악정치, 노래속에 승승장구하는 주체혁명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56(1967)년 6월 7일에 발표하신 로작 《당의 유일사상교양에 이바지할 음악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자》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과 령도의 현명성, 고매한 덕성을 칭송하는 송가를 많이 창작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심으로써 우리 음악예술의 사명을 밝혀주시고 혁명적인 음악창작의 새로운 표대를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전적로작 《우리 식의 주체적인 교향악을 발전시키자》, 《인민이 사랑하고 즐겨부르는 혁명적인 음악작품을 창작하자》, 《음악창작과 보급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에서 교향악을 우리 시대, 우리 인민의 지향과 미학적요구에 맞게 발전시키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회주의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혁명적인 음악, 생활적이고 인민적인 음악을 많이 창작보급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예술은 철저히 인민을 위한 예술로 되여야 한다》, 《음악예술부문에서 민족성을 고수해나갈데 대하여》, 《계몽기가요는 우리 민족의 귀중한 음악유산이다》 등의 로작들에는 모든 예술부문 특히 음악예술에서 민족적인 색채가 진하게 풍기도록 하는것과 함께 민족음악유산을 옳게 계승하고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영화예술론》, 《가극예술에 대하여》, 《연극예술에 대하여》, 《무용예술론》을 비롯한 불후의 명저들은 조국땅우에 20세기 문예부흥을 펼쳐준 만년재보, 주체예술발전의 앞길을 밝혀주는 총보로 빛나고있다.

영화음악의 본질과 사명, 가극음악의 가치와 창작에서 나서는 요구, 극형상의 중요한 수단으로 되는 연극음악의 기본형식, 춤가락과 무용음악사이의 관계 등 음악예술의 창작창조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백과전서적인 해답을 준 로작들은 음악예술부문에서 근본적인 변혁과 창작적앙양을 일으키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낮과 밤을 이어가시며 음악작품형상의 구체적인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지도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세계는 고전적로작 《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은 당의 유일사상체계가 철저히 선 교양적가치가 큰 작품이다》, 《혁명가극 <금강산의 노래>를 훌륭하게 완성할데 대하여》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91년 7월 17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음악예술론》을 발표하시여 주체음악의 본성과 사명, 역할, 내용과 형식, 연주와 후비육성 등에 심오한 해답을 주는 우리식 음악예술창조와 건설의 강령적지침을 명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음악을 발전시켜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끊임없는 로고를 기울이시였다.

고전적로작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은 당의 선군정치를 앞장에서 받들어 나아가는 진격의 나팔수가 되여야 한다》, 《선군시대에 맞는 사회주의적생활문화를 확립할데 대하여》,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은 선군시대 군중문화예술의 본보기이다》는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생활문화, 군인문화를 본보기로 하여 온 나라에 혁명적기백과 랑만이 끓어넘치게 한 기념비적문헌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국립교향악단은 당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데서 훌륭한 모범을 보여준 혁명적예술단체이다》, 《만수대예술단은 음악무용예술단체로서 자기의 특색을 살리며 명성을 떨쳐야 한다》에서 주체적기악음악창작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과 음악예술을 더욱더 개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생의 마지막시기에도 음악예술인후비양성에서 귀중한 교과서로 되는 로작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은 주체음악예술의 후비들을 훌륭히 키워내는 원종장이다》 등을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 위인도 따르지 못할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저술력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을 선도하는 주체적음악예술의 대백과전서를 마련해주시였다.

오늘도 세상사람들이 《혁명투쟁의 교과서》로 칭송하고있는 5대혁명가극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신 심오한 예술창조의 세계가 집대성되여있다.

우리의 혁명가극들을 보면서 세상사람들은 천출위인의 창조의 열정이 낳은 신비로운 음악세계를 실감하였다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지칠줄 모르는 사색과 로고속에서 연주수법과 형식, 체계가 우리 식으로 창조된 보천보전자음악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게 되였다.

교향악단의 연주를 들으시면서 미세한 반음정차이까지 대번에 식별하시고 지휘자의 호출능력의 장단점도 찍어주시며 대취주악의 반주를 타고 울리는 합창성부들의 강약과 조화도 일별하신 절세위인의 음악적예지는 실로 비범특출한것이였다.

주체음악예술발전의 자랑스러운 전통과 력사를 빛내여가는 관록있는 예술단체들에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깃들어있다.

만수대예술단은 음악예술의 천재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속에 참으로 긍지높고 영광스러운 길을 걸어왔다.

주체음악예술발전에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각별한 사랑과 정을 기울이신 어버이의 품속에서 만수대예술단은 시대의 기념비적명곡들을 무게있게 창작형상하고 새롭고 특색있는 기악종류, 성악연주형식 등의 창조활동에서 변혁을 안아왔으며 우리 예술의 발전상을 온 세상에 시위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음악사상과 령도아래 보천보전자악단도 1980년대에 인민의 사랑받는 멋쟁이악단으로 첫 고고성을 터치였다.

끊임없이 새것을 지향하시는 비상한 창조정신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상에 없는 우리 식의 전자악단을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노래를 듣기도 좋지만 대중이 즐겨부르는 친근한 생활의 길동무로 되게 하실 구상을 펼치시고 보천보전자악단이 대중가요창작과 보급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묻힐번한 천성적인 재능의 싹을 찾아주시고 음악지식과 형상원리, 무대륜리 등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며 성장의 걸음걸음을 보살펴주신 친근한 스승이 계시였기에 보천보전자악단의 세계적인 명가수들이 태여날수 있었다.

공훈국가합창단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신 음악정치의 위력한 보검으로, 우리 당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군대의 영원한 동행자, 힘있는 나팔수로 위용떨치며 주체음악예술발전에 특출한 공헌을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우리식 합창음악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으며 무적의 총대와 함께 력사의 잡음을 짓누르며 우렁차게 울려퍼진 혁명군가의 뢰성은 비약과 번영에로 나래치는 내 조국땅에 승리의 노래포성으로 메아리쳤다.

절세위인의 세심한 지도와 보살피심속에 국립교향악단도 주체교향악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며 높은 실력과 관록을 가진 세계적인 예술단체로 자라날수 있었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은 노래로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조선혁명에 절대불변의 사상적무기, 필승의 전투적기치를 안겨주시고 주체음악예술발전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만고절세의 위인이시다.

절세위인의 심오한 음악세계가 응축되여있는 주체음악예술의 빛나는 력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문예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개화기를 펼치고있으며 우리 시대의 진군가와 더불어 영원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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