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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들과 청년학생들의 상봉모임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들과 청년학생들의 상봉모임이 13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들이 발언하였다.

그들은 새세대 청년전위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신들에게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의 영예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회안청년탄광 굴진공 김광근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누가 보건 말건 애국의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가는 청년탄부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시고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평안남도 덕천시 승리산소학교 교원 정일심은 몸이 불편하여 등교에 지장을 받는 학생을 매일같이 업고 학교로 오가면서 학습지도를 해주며 진정을 바쳐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평안북도 룡천군 신암농장 청년분조장 김광철은 주체100(2011)년 7월 농장의 청년분조에 찾아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분조원들과 사랑의 화폭을 남기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난 10여년간 환자치료에 정성을 기울여 화목한 우리 사회의 참모습을 더해준 황해남도종합병원 간호장 박윤경의 토론도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평양건설위원회 송신건설기동려단 불도젤운전수 리향, 평양이동통신운영국 작업반장 최영진,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로동자 리효심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어 시대의 선구자로서의 영예를 빛내여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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