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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잊습니다-절세위인의 청년관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52(1963)년 6월 어느날 청년사업을 맡아보는 한 일군과 담화를 나누시였다.

너무도 다정다감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인품에 끌리여 청년일군은 그이께서 지니신 청년관에 대하여 말씀해주시면 좋겠다고 청을 드리였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문제는 우리 혁명의 당면문제인 동시에 전망적인 문제이라고, 지금까지 선행고전들에서는 청년문제를 혁명력량에 관한 문제에서 하나의 독자적인 대상으로 취급하지 않았다고, 기껏해서 각성된 청년인테리들이 혁명과 대중을 련결시키는 교량자적역할을 하는것으로 보았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청년문제를 력사상 처음으로 새롭게 보고 그들을 우리 혁명의 주력군의 하나로 내세우신분은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라고 하시면서 주체적인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로정에 대하여 론리정연하게 해설하시였다.

청년일군은 그이의 교시내용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수첩에 적어나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일군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시다가 청년들이란 곧 미래이라고, 청년들이 없으면 미래가 없다고 하시면서 청년들이 어떻게 준비되는가에 따라 조국의 앞날이 좌우되고 혁명의 운명이 결정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는 청년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청년들을 위해서라면 억만재부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한마디로 말하여 최대한으로 내세우고 최대한으로 사랑하라! 이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청년들에 대한 가장 옳바른 태도와 립장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최대한으로 내세우고 최대한으로 사랑하라!

바로 이것이 혁명의 대를 굳세게 이어나가야 할 우리 청년들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지론이였고 숭고한 뜻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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