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과학연구기관, 대학의 과학자들이 현장에서 과학연구활동을 기동성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과학자들은 지난해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일떠세운 에네르기절약형 산소열법용광로의 정상운영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을 위해 무연탄과 산소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출수 있도록 부유예열계통에서 장입물의 예열온도를 높일수 있는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이들은 실시간페가스조성예측체계를 최단기간안에 구축하고 용광로의 합리적인 조업양식을 선정하는 등 여러 연구과제를 성공시키기 위해 애쓰고있다.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도 리오쎌섬유의 질을 개선하고 원가를 낮추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해나가고있다.
팔프생산공정과 섬유방사공정, 용매회수공정을 완비하기 위한 대책들을 과학성과 경제적효과성이 보장되게 세우고있으며 모든 운전지표들을 개선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고있다.
금성뜨락또르공장의 현대화대상과제를 맡은 과학자들은 종합수확기의 조립흐름선설치공사를 다그치고있으며 열처리공정을 비롯한 10여개 대상들의 제작을 완료하고 여러 대상에 대한 제작과 기술준비를 해나가고있다.
함흥분원의 과학자들은 2.8비날론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 나가 각종 설비, 장치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 보이라들에 물자화처리기술을 도입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
여러 과학연구기관에서도 이미 추진중에 있거나 새로 시작한 연구과제들을 현실에서 실지 은을 낼수 있는 결과물로 전환시키기 위해 분발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