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지방발전20×10정책》을 완벽하게 실행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이 내각과 경제지도기관들에서 심화되고있다.
내각에서는 당의 《지방발전20×10정책》을 행정경제적으로 집행해나가기 위한 작전과 방략을 구체적으로 세우면서 장악력과 지도력을 강화하고있다.
지방공업성, 국가산업설계총국을 비롯한 해당 성, 중앙기관들에서 시, 군들의 실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새로 건설하는 공장들의 설계를 로력절약, 부지절약, 에네르기절약, 기술집약형의 원칙에서 전망성있게 작성하며 설계와 시공, 운영단위들사이의 련계를 밀접히 하기 위한 방책들을 강구하고있다.
건설에 소요되는 세멘트, 강재, 목재 등 자재들을 선행시키기 위한 생산 및 수송조직을 치밀하게 하여 공사일정을 드팀없이 밀고나가기 위한 사업이 국가계획위원회, 금속공업성, 림업성, 철도성에서 적극화되고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품질감독위원회에서 건설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들을 질좋고 현대적인것으로 보장하도록 지도와 검열감독, 통제사업을 보다 강화할데 대한 문제들이 제기되고있다.
농업위원회, 국토환경보호성 등에서 시, 군들의 원료기지조성에 필요한 토지를 바로 선정해주고 지역적특색에 맞는 자연원료를 확보할수 있게 적극 밀어주는것과 함께 종자, 영농물자, 농기계부속품보장과 영농공정에 대한 기술적지도를 잘하는데서 나서는 대책들이 세워지고있다.
새로 건설되는 공장들의 규모와 생산능력에 맞게 관리기구와 로력배치를 합리적으로 하고 기능공양성사업을 알심있게 하는 한편 원자재와 전력보장대책을 세우기 위한 사업이 로동성, 전력공업성 등에서 전개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