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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이 주조 외교단 성원들을 위한 경축연회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2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1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을 위한 경축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한수철동지, 한만혁동지, 외무성 부상 라윤박동지,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김호영동지,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김성남동지는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를 현명하게 이끄시여 이 땅우에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불패의 군사강국을 일떠세우시고 공화국의 자립적발전잠재력을 튼튼히 다져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국제적단결과 련대성, 친선과 협력을 가일층 확대발전시키시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수호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 당과 국가는 반제자주를 절대불변하고도 일관한 제1국책으로 틀어쥐고 앞으로도 대외정책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며 사회주의나라들과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외교단 단장인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는 연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세계적인 탁월한 정치가, 진정한 인민의 령도자이시라고 칭송하면서 그이께서 쌓으신 거대한 업적은 조선인민뿐 아니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다고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동지께서는 선대수령들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이어가신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이 모든 분야에서 훌륭한 성과들을 거두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이 새로운 성과와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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