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지난 9일 삼지연시에서 개막된 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2024가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량강도안의 인민들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하는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년학생들이 련일 이곳을 찾아오고있다.
축전장중심에 정중히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경건히 우러르며 참관자들은 한평생 불면불휴의 초강도강행군길을 헤쳐오신 절세위인의 거룩한 업적을 되새겨보고있다.
전시된 얼음조각마다에는 어버이장군님을 그리는 우리 인민들의 고결한 충성과 경모의 마음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열어주신 군마행군길을 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갈 천만인민의 신념을 반영한 작품들도 축전장에 있다.
우리 당의 은정속에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전변된 삼지연시를 형상한 얼음조각들과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떠밀어주는 정치사상성과 선동성이 강한 얼음조각들도 전시되여있다.
국가상징물들을 정교하게 형상한 얼음조각들과 나날이 꽃펴나는 우리 인민들의 행복상을 반영한 작품들이 갖가지 색조명과 어울려 황홀경을 이루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