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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생을 인민사랑의 전설로 수놓아오신 우리 어버이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친어버이사랑과 무한한 인정으로 만민을 품어안으시고 한생을 인민사랑의 전설로 수놓아오시였다.

인민에 대한 사랑,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모든 사색과 실천의 기초였고 출발점이였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우리 당의 근본사명을 밝힌 이 구호도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군들은 인민의 머리우에 군림하는 관료배가 아니라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친히 제정하신 인민사랑의 구호이다.

주체91(2002)년 10월 한 단위에서 건설한 발전소를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발전소주변을 둘러싼 울타리를 보시고 인민들이 많이 찾아오는 경치좋은 이런 곳에 울타리를 친것은 아주 잘못되였다고 하시면서 여기에는 발전소와 식료가공기지, 양어장밖에 다른것이 없는데 무엇때문에 울타리를 쳐놓고 큰 철대문까지 달아놓았는지 리해가 되지 않는다고 준절히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인민대중이 주인인 우리 사회에서는 특수라는것이 절대로 있을수 없다고, 만약 특수가 있다면 그것은 오직 인민이라고 일군들을 가르쳐주시였다.

1982년 12월 어느한 광산의 로동자들이 불비한 로동조건에서 일하고있는 실태를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것을 중대문제로 보시고 즉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소집하시였다. 회의가 끝난 후 비판을 받은 해당 책임일군을 부르시여 동무가 일을 잘하지 못하여 면목이 없다고 하는데 나에게 용서를 빌것이 아니라 로동자들앞에서 사죄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후 광산에서는 이곳 로동자들과 함께 중앙과 지방의 책임일군들이 참가한 가운데 류다른 사죄모임이 진행되였다.

량강도 삼수군을 비롯하여 이 땅 그 어디에 가나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시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전설이 깃들어있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은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바쳐오신 인민의 어버이의 거룩한 한생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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