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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으로 보내신 생신날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2월 16일을 우리 인민은 광명성절로 부르며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날로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이날은 자신의 생신날이기 전에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평범한 날이였다.

주체88(1999)년 2월 16일 아침 그이께서는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시찰의 길을 떠나시였다.

산중의 녀성구분대를 찾으시여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에서 자그마한 불편이 있을세라 따뜻이 보살펴주시고서야 길을 떠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날 오후에는 다른 인민군구분대의 야외훈련장에서 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의 스키훈련을 지도해주시였다.

날이 어두워서야 숙소로 돌아오신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오늘도 나는 군인들과 하루를 보냈다고, 군인들과 인민들을 위해 보내는것이 곧 나의 기쁨이고 바로 그런 날이 나의 명절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일군들과 감자음식으로 저녁식사를 하시면서 감자농사혁명을 일으키고 인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할 방도를 의논하시였다.

결국 이해 위대한 장군님의 생신날은 저녁식사시간마저도 나라의 감자농사를 론하고 인민들의 식생활문제를 토의하는 사업의 련속으로 되였다.

그이께서 이렇게 보내신 생신날은 이뿐이 아니였다.

어느해 2월 16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협의회를 여시였다. 오늘 협의회에서는 인민생활을 한계단 더 높이기 위한 대책을 토론하려 한다고 하신 그이께서는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우리당 활동의 최고원칙이라고 하시면서 《인민생활을 더욱 높일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이날 경공업을 발전시켜 인민소비품생산을 높이는 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신 그이께서는 질좋은 소비품들을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의 생활을 더욱 윤택하고 문명하게 할수 있는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이이시기에 전국공업대회준비와 관련한 새로운 가르치심을 주시고 평양시안의 목장들을 잘 운영하여 수도시민들의 생활수준을 높일데 대한 방향도 제시해주시였으며 농사문제도 의논해주시면서 자신의 생신날을 보내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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