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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들의 야회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2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16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과 흠모의 정을 담은 《친근한 이름》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며 시작된 야회에서 청년학생들은 《2월원무곡》, 《정일봉의 봄맞이》 등의 노래에 맞추어 춤률동을 이어갔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의 로고와 헌신이 그 어디에나 깃들어있는 내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 빛내여갈 새세대들의 애국의 열망을 세차게 분출시키며 시대의 찬가들이 련이어 울려퍼졌다.

야회참가자들은 존엄높은 강국의 새시대와 더불어 인생의 가장 보람찬 시절을 빛내여가는 끝없는 영광과 행복을 아름다운 춤물결에 담았다.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킨 줄기찬 변혁과 승리의 활로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인민의 환희와 격정을 담은 노래들이 수도의 밤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치며 야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보람찬 길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청년들의 희열과 랑만이 《사랑하자 나의 조국》, 《청춘송가》의 노래선률에 실려 야회장소에 차넘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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