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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회주의의 전진은 반제투쟁의 길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사회주의에로의 길은 모든것을 새롭게 개척해나가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이며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립과 투쟁속에서 전진하는 준엄한 혁명의 길이라고 밝혔다.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은 견결한 반제투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제국주의자들에 대하여 그 어떤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하며 반제투쟁에서 한걸음의 양보도 있어서는 안된다. 양보는 곧 죽음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유화》정책과 회유기만책동에 현혹되여 반제투쟁을 포기하면 사회주의가 좌절당한다는것은 력사가 남긴 심각한 교훈이다.

제국주의자들과의 투쟁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것은 사회주의의 운명, 인민대중의 운명과 관련된 매우 중차대한 문제이다.

누가 누구를 하는 제국주의자들과의 격렬한 투쟁에서 첫째도 둘째도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울 때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다.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은 사상의 대결인 동시에 힘의 대결이다. 힘의 몽둥이를 휘두르는 제국주의자들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도 군사적힘, 국방력이 강해야 한다.

사회주의의 줄기찬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어떠한 침략위협도 통할수 없는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는것이 중차대하고 사활적인 요구로 나서며 이를 실현하자면 적들을 압승할수 있는 절대적힘을 가지고있어야 한다.

우리의 혁명실천은 반제자주의식이 투철하고 제국주의자들의 폭제의 힘을 제압할수 있는 정의의 힘이 강하면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를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기적과 변혁만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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