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탁월한 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심은 뜻깊은 2월과 더불어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이 보내여오는 축전과 축하편지들은 만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위인에 대한 매혹과 신뢰의 정화이다.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2월 16일을 맞으며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의 계승발전과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김정일동지를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억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을 지니신 김정일동지께서는 현대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고 하면서 김정일시대는 위대한 창조와 승리의 시대이라고 격찬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시고 나라의 자주권,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은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기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그 어느때보다 뚜렷이 발휘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은 김정일동지의 탄생 82돐을 뜻깊게 경축하는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 위대한 령도자의 귀감이신 김정일동지는 우리모두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