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시의 농장들에서 봄밀, 보리씨뿌리기를 내밀고있다.
시당위원회와 각급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포전들에 나가 앞그루농사를 위한 준비사업을 내밀면서 지력제고와 선진영농방법도입에서 나서는 정책적지도, 기술적지도를 앞세웠다.
이와 함께 밀, 보리심기와 관련한 기술전습을 조직하고 우량품종의 종자를 확보하여 지역별, 포전별특성에 맞게 배치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였다.
개성시농촌경리위원회 삼거농장, 덕암농장, 해선남새농장에서는 토양조건이 좋고 해가 잘 비치는 포전들을 적지로 선정하고 해당 품종들의 생물학적특성과 토양의 감새 등을 따져가며 시작부터 기세를 올리고있다.
개풍구역 해평농장, 신서농장에서도 정보당 종자소요량을 지키면서 일정계획을 완수하고있다.
판문구역의 농업근로자들은 씨앗묻는 깊이를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보장하면서 씨뿌리기면적을 넓혀가고있다.
장풍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영농공정수행에서 이룩되고있는 우수한 경험들을 공유하면서 밀, 보리를 질적으로 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