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사회주의는 인류의 리상이며 사회주의를 지향하여 나아가는것은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장구한 기간 간고하고 준엄한 투쟁을 벌려온 인민대중은 사회주의하에서 비로소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가지고 자기의 리상을 실현할수 있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야 하는 사회주의건설의 길에 예견치 못했던 난관과 장애가 앞을 가로막을수 있지만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이 없고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는 사회에서 행복하게 살고싶어하는 인류의 보편적지향은 변함이 없으며 인류가 반드시 사회주의길로 나아가야 한다는 력사발전의 기본방향도 결코 달라질수 없다.
인간의 자주성을 유린하는 사회는 아무리 화려한 면사포를 씌워도 절대로 인민대중이 원하는 리상사회로 될수 없다.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을 없애고 다같이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견결히 옹호하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저히 인민대중의 근본리익에 맞게 풀어나가는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오늘 우리 국가는 사회주의의 보루, 반제자주의 성새,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서 국제무대에서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으며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우리 국가는 자기의 력사적인 투쟁을 통하여 지구상에 사회주의가 살아있고 그 힘은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보다 더 강하며 반제자주,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 력사의 진리를 뚜렷이 실증하였다.
론설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것은 막을수 없는 시대적추세이라고 하면서 사회주의는 정의이고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