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농업근로자들이 봄밀, 보리씨뿌리기에 들어갔다.
농업위원회와 각급 농업지도기관들에서 밀, 보리재배면적을 늘이는것과 함께 지력을 높이고 선진적인 종자처리방법을 받아들이면서 씨뿌리기준비를 갖추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하고있다.
황해남도의 재령군, 벽성군, 태탄군에서는 포전들에 질좋은 거름을 내고 필지별, 포전별에 따르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씨뿌리기를 일정대로 추진하고있다.
평안남도의 개천시, 증산군, 평원군에서 지역적특성에 맞게 적지를 바로 정하고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여 씨뿌리기실적을 올리고있다.
황해북도의 사리원시, 연탄군, 은파군에서 공정별에 따르는 과학기술적요구를 지키면서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평양시와 개성시, 남포시 등의 농촌들에서도 기상기후조건을 따져가며 봄밀, 보리씨뿌리기를 다그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