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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의 시,군들에서 원료기지들의 지력제고사업 본격화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을 받들고 평안북도에서 원료기지들의 지력제고를 위한 사업을 군중적운동으로 벌리고있다.

지방발전20×10비상설평안북도추진위원회에서는 전망적으로 모든 시, 군들에서 원료기지조성사업을 예견성있게 진척시키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앞세우면서 정보당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과학적인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구성시, 운산군, 구장군에서 자급비료생산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많은 자급비료를 장만하였으며 신의주시, 염주군, 선천군의 근로자들은 흙보산비료원료확보와 발효퇴비생산에서 실적을 높이고있다.

정주시, 곽산군, 박천군에서 필지별, 포전별에 따르는 토양분석자료에 토대하여 니탄캐기와 흙구이, 열두바닥파기와 거름실어내기를 다그치고있다.

동림군, 철산군, 태천군의 근로자들도 유기질비료생산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창성군, 룡천군, 운전군을 비롯한 여러 군에서도 원료기지들에 한t의 거름이라도 더 많이 내기 위해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각종 운반수단을 리용하여 일정계획을 수행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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