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에서 자기 지역의 자연지리적유리성과 자연부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자립적발전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화되고있다.
함경남도 신포시의 일군들은 바다가양식을 전개하는것을 시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태풍과 해일의 영향이 적고 양식물의 생육조건에 유리한 수역들에 양식장을 전개하기 위한 대책들을 세우고있다.
앞선 수산물가공기술을 받아들이는 한편 수산물가공사업소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전개되고 해수욕장개건현대화공사를 진척시키는 등 지역의 자립적인 발전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대책이 강구되고있다.
황해북도 봉산군에서는 목화씨분리기를 창안제작하여 공업적방법으로 씨를 확보하며 목화씨기름을 인민소비품생산에 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있다.
량강도 김형권군에서는 종어기지를 실리가 나게 꾸리고 많은 새끼물고기를 생산하여 저수지에 놓아주는 사업을 틀어쥐고 내밀어 지역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토대를 마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