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4년 3월 2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지방의 일군들이 지방발전정책집행에 총매진할것이다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도, 시, 군일군들은 당의 지방공업발전전략의 정당성과 그 의의를 깊이 자각하고 기세찬 분투로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현실로 펼쳐놓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지금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을 위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이 성대히 진행된 소식은 전국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가일층 배가해주고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래동안 말로만 외워오면서 선뜻 결심을 내리지 못하던 지방경제발전의 확고한 담보가 마련된 오늘 건설에 참가한 전체 인민군관병들과 건설자들만이 아닌 전국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한마음한뜻으로 지방공업혁명수행에 떨쳐나서야 하며 여기서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책임진 지방일군들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당에서 모든 조건을 마련해주고 인민군대가 공장건설을 통채로 맡아 해제낀다 해도 완공후 그 운영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주민들이 실지 덕을 보게 만들어야 하는 당사자는 다름아닌 시, 군의 당 및 행정경제일군들이다.

지방의 모든 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오늘뿐 아니라 래일까지도 책임지는 주인다운 자세와 립장에서 적극 떨쳐나서야 지방진흥의 위대한 대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사업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이루어낼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지방의 일군들이 주인다운 자세와 립장에서 지방발전과 관련한 정책적과업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집행해나가야 할 때이다.

도, 시, 군의 일군들은 백배의 신심과 용기를 안고 지방진흥의 웅대한 리상과 목표실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총매진함으로써 자기의 고장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전변시켜나가야 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