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철정광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투쟁을 벌려 2월 철정광생산계획을 완수한 이곳 로동자, 기술자들은 3월에 들어와서도 계속전진하고있다.
회전식착정기를 비롯한 대형설비들을 채굴계단들에 집중배치한 로천분광산의 광부들은 채굴방법을 대담하게 혁신하고 효률적인 발파방법을 활용하여 쇠돌생산량을 늘이고있다.
운광사업소에서는 직장별, 교대별사회주의경쟁을 고조시키는 한편 수십대의 대형화물자동차들의 수리정비를 짧은 기간에 끝냄으로써 운반능력을 종전보다 1.5배로 높이였다.
박토콘베아사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대형원추형파쇄기와 벨트콘베아의 점검보수를 깐지게 하여 박토의 다량처리를 원만히 보장하고있다.
차수리분공장, 공무분공장을 비롯한 보장단위에서도 생산활성화와 정비보강에 필요한 각종 설비, 부속품들을 제때에 보장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