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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과 녀맹일군들,녀맹원들의 상봉모임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3.8국제부녀절 114돐기념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과 녀맹일군들, 녀맹원들의 상봉모임이 5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정순동지, 녀맹일군들, 평양시안의 녀맹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은 공민으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평범한 녀성들의 삶을 가장 신성하고 고귀한 부름으로 빛내여주시고 영광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세계적인 력기강자자매를 둔 리영희녀성은 자식들에게 당의 은덕에 금메달로 보답하는것이 부모에게 효도하고 나라앞에 지닌 체육인의 본분을 다하는것이라는 소중한 마음을 심어준데 대하여 감명깊게 이야기하였다.

평양시 은정구역 광명동 부양 김희숙녀성은 20대에 석사, 박사로 성장한 자식들을 바라보는 기쁨도 끝이 없는데 당에서는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 불러주고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로 내세워주었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남편과 함께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혈육이 된 자강도 성간군염소목장 로동자 김영옥녀성의 이야기도 장내를 뜨겁게 울리였다.

함경남도 정평군 독산리 부양 고련순녀성은 모든 어머니들이 자식들에게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깊이 새겨주고 자녀들의 첫째가는 교양자, 스승으로서의 책임을 다함으로써 아들딸들을 강국의 기둥감들로 훌륭히 키우고 조국보위초소에 적극 내세우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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