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1(1952)년 6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당세포회의가 진행되고있는 룡천군의 한 농촌당세포를 소문도 없이 찾으시였다.
회의에서는 싸우는 전선에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여 보내줄데 대한 문제를 놓고 당원들모두가 적극적인 토론들을 하고있었다.
회의가 끝나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세포회의가 생동하게 잘되였다고 하시면서 제일먼저 토론한 녀성동무가 토론을 아주 잘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녀성당원은 논머리에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농사를 잘 지어 전선에서 적들과 판가리싸움을 하고있는 인민군군인들에게 더 많은 식량을 보내주겠다는 결심이 담긴 토론을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 각오와 결심만 가지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전선에서 싸우고있는 인민군장병들이 이 녀성동무의 토론을 들으면 더욱 용기백배하여 미제침략자들을 더 많이 소멸할것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 녀성동무의 토론에서 큰 힘을 얻었다고, 당원들은 누구나 다 이 동무와 같은 그런 정신, 그런 투지를 가지고 일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진정 인민의 평범한 목소리, 인민의 의사를 이렇듯 중시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기에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인민들속으로 들어가시는것을 자신의 더없는 락으로, 행복으로 간주하고계시였던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