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남도와 남포시의 수산사업소들에서 올해 첫 출어의 배고동소리를 울리였다.
평안남도수산관리국에서는 배수리 및 어구수리계획을 세우고 어구의 현대화를 실현하는데서 이룩된 성과들을 일반화하기 위한 경험교환회를 조직하였으며 보수정비와 어구확보 등을 내밀어 출어준비를 완료하였다.
문덕수산사업소와 한천수산사업소에서는 박치기, 도장 등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하였으며 가마포수산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수산사업소에서도 고기그물과 운반용기들을 넉넉히 확보하였다.
남포수산사업소의 로동계급도 첫 출어를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사업소의 일군들은 물고기잡이를 과학화할수 있게 모든 배들에 효률적인 어장평가지원체계를 도입하도록 하였으며 기관부속품들과 능률높은 어구들도 충분히 마련하였다.
10일 사업소들에서 출어식들이 진행되였다.
평안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성범동지를 비롯한 해당 지역, 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 가족들이 어장들로 진출하는 고기배들을 바래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