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각급 녀맹조직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인민경제 주요전구들에서 선전선동활동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나간 송평구역, 라남구역 등 청진시안의 녀맹원들은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점령을 위한 증산투쟁을 적극 벌리고있는 강철전사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며 선전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벌린 정치사업과 선동공연은 탄부들의 애국의지를 배가해주었다.
원산시안의 녀맹원들은 학생교복공장건설장에서 건설자들과 일도 함께 하고 혁신자축하공연과 물심량면의 지원사업으로 건설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 개건현대화공사장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속에는 선동시, 제창이야기 등 다채로운 종목들로 생산현장이 들썩하게 공연활동을 벌린 신의주시안의 녀맹예술선동대원들의 노력도 깃들어있다.
재령군, 과일군, 배천군, 안악군을 비롯한 황해남도안의 녀맹원들은 영농준비로 들끓는 농장벌과 농촌살림집건설장들에서 화선식경제선동으로 근로자들의 투쟁열의를 북돋아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