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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 300여명 녀맹원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초소들에 진출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당의 호소를 받들고 평안북도의 녀성들속에서 사회진출이 적극화되고있는 속에 지난 1월과 2월에 이어 3월에 들어와 또다시 300여명 녀맹원들이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공장, 기업소들로 자원해나섰다.

신의주시의 많은 녀성들은 어머니당의 은덕에 조금이라도 보답할 일념안고 학생교복, 신발공장으로 보내줄것을 녀맹조직들에 청원하였다.

운산군, 구성시, 룡천군, 피현군의 녀맹원들이 산림경영소, 원림사업소 등에 진출하였다.

선천군, 염주군, 동림군 등의 수많은 녀맹원들도 제염소와 기계공장, 경공업공장을 비롯한 새로운 혁명초소들에 자원진출하였다.

13일에 진행된 축하모임에는 평안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영철동지, 도당위원회 비서 신동철동지, 녀맹일군들, 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발언과 토론들이 있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혁명적진군에서 참된 삶을 빛내여갈 하나의 지향을 안고 사회에 진출하는 녀성들을 일군들과 녀맹원들이 환송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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