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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잊습니다-먼저 타보신 유희기구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66(1977)년 10월 어느날 완공된 대성산유희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유희장의 전경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유희장이 정말 멋있게 건설되였다고,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좋아하겠다고 하시면서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매 유희기구들을 몸소 타보기도 하시고 하나하나 동작도 시켜보시면서 기구들의 조작법과 안전상태를 친히 알아보시였다.

회전속도가 빠른 한 유희기구를 타보시고는 나이많은 늙은이들이나 어린아이들은 어지럼증을 일으키겠다고 하시면서 회전속도와 시간을 조절하도록 다정히 일깨워주시였다.

일군들이 위대한 장군님을 너무도 오랜 시간 지체시키는것이 죄송스러워 그이께 나머지유희기구들은 일부 중요한것들만 보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가 한번도 돌아보지 않고 어떻게 마음놓고 우리 어린이들에게 유희기구를 타라고 할수 있겠는가, 자주 나오지도 못하겠는데 좀 늦어지더라도 다 돌아보고 가자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로고를 바쳐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눈굽을 적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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