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자들은 《민주주의수호》, 《민주주의동맹재건》, 《민주주의를 위한 세계수뇌자회의》라는것을 광고하며 세력간의 대립을 부추기는 한편 주권국가들에 대한 무력침공과 민간인학살과 같은 주권침해와 인권유린행위들을 서슴없이 저지르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이 제창하는 《민주주의》는 기만적인 구호에 불과한것으로서 패권실현을 위한 주되는 수단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주주의는 마땅히 인민대중의 의사를 반영한 정치로 되여야 하며 광범한 대중의 의사에 따라 정책을 세우고 그들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모든 인민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권리, 행복한 물질문화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주는데 그 본질이 있다.
하지만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민주주의》는 곧 미국식민주주의로서 인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다.
제국주의자들이 미국식민주주의를 강압적으로 내리먹이는것은 미국을 위시로 하는 서방세력이 지배하는 세계질서를 유지, 공고화하자는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저들의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민주주의》를 내리먹이고있는것은 서방식가치관과 생활방식이 모든 나라들에 지배하게 함으로써 온 세계를 제 마음대로 좌지우지하자는것이다. 이것이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민주주의보장》타령의 목적이다.
제국주의자들의 기만과 압력에 넘어가 미국식민주주의를 받아들이면 나라와 민족이 망하게 된다는것은 력사가 남긴 진리이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의 《민주주의보장》타령의 기만성과 침략성은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