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전반적인 관개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는 속에 올해 계획된 물길건설과 지하수시설건설 및 보수과제가 기본적으로 결속되고 주요대상공사들이 완결되고있다.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사회주의전야마다에 관개망들이 계속 뻗어나가 자연의 변덕을 이겨내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고있다.
당의 관개건설정책을 받들고 올해 계획된 목표를 앞당겨 수행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중앙관개건설전투지휘조와 추진조에서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실행계획들을 세부적으로 수립하고 장악과 총화사업을 드세게 하는 한편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면서 작전과 지휘를 전개하였다.
중앙과 도, 시, 군의 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분출시키는 정치사업을 진행하면서 질보장에 힘을 넣었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정신, 견인불발의 의지로 관개공사를 전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관개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 당면한 관개건설뿐 아니라 앞으로의 관개공사와 보수정비도 능히 맡아할수 있도록 능력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였으며 여러 관개기계공장에서 자기 지역의 관개공사에 필요한 양수기, 부속품, 자재생산을 활성화하였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 태천군기계공장, 맑은아침무역회사의 종업원들은올해 관개공사에 필요한 전선, 배전함 등의 생산을 완료하였으며 각지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관개건설에 리용할 설비, 자재생산에 지혜와 정열을 바치였다.
수많은 근로자들이 돌격대활동과 경제선동을 활발히 벌리고 후방물자들을 지원하며 관개건설에 성심을 다하였다.
전국도처에 뻗어나가는 관개체계의 장관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으로 약동하는 대지에 거세찬 활력을 더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