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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도자의 세심한 관심속에 일떠선 옥류아동병원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주체103(2014)년 3월 21일 옥류아동병원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치료예방사업에서 제일 걸리고있는 약이 무엇인가, 어린이들속에서 제일 많이 생기는 병이 무엇인가, 운영하는 과정에 고장난 설비들은 없는가 등 병원관리운영에서 사소한 애로라도 있을세라 마음쓰시며 필요한 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병원의료일군들에게 의료봉사활동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며 뜨거운 정성을 바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옥류아동병원은 건설초기부터 완공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로고가 뜨겁게 어려있는 의료봉사기지이다.

몸소 아동병원건설을 발기하시고 평양산원과 마주한 곳에 위치까지 선정해주신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력량, 자재보장대책을 세워주시였을뿐 아니라 설계형성안도 수십차례나 보아주시였다.

장마비가 내리던 궂은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건설장을 찾으시여 의료설비와 비품들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신 그이께서는 아동병원에 놓을 첨단의료설비들에 대한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아동병원에 직승기착륙장까지 건설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로부터 몇달후 완공을 앞둔 이곳 건설장에 또다시 오시여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게 병원에 그림장식을 특색있게 잘해줄데 대하여 말씀하시고 친히 병원이름도 지어주시였다.

지난 기간 병원에서는 어린이들에 대한 의료봉사활동을 벌리는 과정에 9년세월 업혀다니던 회령시의 어린이가 나서 처음 제발로 걸을수 있게 하였고 10여년간 앞을 잘 보지 못하던 사리원시의 한 소년에게 광명을 찾아주었다.

세상에는 아이들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병원들이 많다지만 옥류아동병원처럼 절세위인의 다심하고 뜨거운 사랑속에 꾸려진 최상급의 병원, 평범한 근로자들의 자녀들이 마음껏 의료봉사를 받는 아이들의 요람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인민들은 격정을 토로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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