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옥류아동병원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주체103(2014)년 3월 21일 병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어린이들이 병을 모르고 마음껏 자라나도록 하기 위하여 옥류아동병원을 일떠세웠다고 하시면서 병원관리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즉석에서 풀어주시였다.
병원의 의료일군들은 지난 10년간 우리당 보건정책의 정당성과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과시하는데 이바지하였다.
그들은 새로운 수술방법들을 우리 식으로 확립하였으며 의료기구, 의료용소모품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창안도입하여 의료봉사의 질적수준을 한층 제고하였다.
각 도소아병원들과 연 1,690여개 단위의 의료일군들을 대상으로 먼거리 협의 및 강의를 진행하여 그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었으며 병진단과 치료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이곳 일군들과 기술집단의 노력으로 임의의 치료예방단위들과 림상정보자료들을 교환할수 있는 병원정보체계가 완성되였으며 이 나날에 병원은 여러 차례 10대정보화모범단위로 선정되였다.
수십차에 걸쳐 평양시안의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과 중등학원의 원아들에 대한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치료대책을 세워주었으며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평양화력발전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탁아소, 유치원들에 나가 어린이들에 대한 검진 및 치료사업을 전개하였다.
어린이들의 치료 및 영양관리대책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온갖 정성을 기울이며 구급환자들의 소생을 위하여 자기들의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친 의료집단의 아름다운 소행은 따뜻한 정과 미덕으로 화목한 사회주의대화원의 향기를 더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