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해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여 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이곳 로동계급은 농촌들에서 절실하게 요구하는 각종 농기계부속품들을 많이 생산하여 도안의 농장들에 보내주었다.

일군들은 현장정치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벌리는 한편 기술적지도와 일생산총화를 실속있게 하면서 걸린 문제들을 대책하고있다.

로동자들은 자력선별기를 제작완성함으로써 제품의 질을 끌어올리였으며 한교대더하기, 다음교대도와주기 등을 활발히 벌려 소재를 넉넉히 보장하고있다.

설비들의 성능을 갱신하고 효률적인 가공방법들을 받아들여 일정계획을 완수하고있다.

지구장비들의 보장과 설비수리도 제때에 따라세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