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의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대중의 투쟁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선전선동수단전시회, 집중경제선동을 통하여 모든 동맹원들을 혁명화, 공산주의화된 근로자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벌려나가고있다.
당의 사상과 정신이 반영된 구호, 표어들과 수천점의 선전선동기재들을 현장정치사업에 활용하고있다.
신의주시, 구성시, 운산군, 태천군, 선천군의 녀맹조직들과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청년동맹위원회에서 강연선전, 직관선동의 실효성을 높이고있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 개건현대화공사장에서 직맹이동해설강사들은 우리 시대의 숭고한 정신과 투쟁기상을 반영한 작품들을 펼치여 공사장에 위훈창조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였다.
도농근맹위원회 일군들도 신의주시 석하농장으로 나가 근로자들속에서 발휘되는 일본새와 소행자료들을 소개선전하면서 호소성, 감화력이 큰 포전경제선동으로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진군보폭에 힘과 용기를 더해주었다.
도안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근로단체조직들이 울리는 경제선동의 북소리는 총진군대오에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을 북돋아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