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우리 조국은 투철한 계급적자존심을 지닌 전체 인민의 자력, 자존의 기상으로 존엄높고 더욱 강해지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라고 밝혔다.
글은 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는 기적적승리와 사변적성과들, 비상히 상승강화된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강한 계급적자존심의 일대 과시이며 자존, 자강의 정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인민의 드높은 계급적자존심은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훌륭한 창조물, 성과물들을 끊임없이 이루어내는 원동력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우리 인민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훌륭한 창조물들을 제손으로 끊임없이 떠올린 변혁과 기적의 년대이다.
환희의 순간보다 모진 곤난을 감내하는 순간들이 더 많았던 그 나날 우리 인민이 겹쌓이는 만난속에서도 전진하고 투쟁하며 승리해올수 있은 기저에는 높은 계급적자존심이 놓여있다.
우리 인민의 드높은 계급적자존심은 승리에 자만함이 없이 더 높이, 더 빨리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게 하는 추진력이다.
혹독한 난관을 박차고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일으키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인 기질이다.
백날, 천날, 십년, 백년을 제재를 가해보라, 우리에게 사회주의의 존립의 물질적기초이고 생명선인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와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이 있기에 두려울것도 못해낼것도 없다는 배짱으로 세기를 주름잡아 내달리는것이 우리 인민이다.
우리 인민은 높은 계급적자존심을 지니고 우리 식의 투쟁방식, 창조본때로 문명부강한 강국의 래일을 향하여 끝없이 전진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