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각지의 수많은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자랑찬 로력적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평안북도 곽산군, 염주군과 함경남도 단천시, 금야군청년동맹위원회 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성의껏 마련한 소농기구들과 많은 량의 거름을 해당 지역의 농촌청년작업반, 청년분조들에 보내주었다.
자강도 송원군, 함경북도 온성군의 청년들은 거름원천을 찾아내고 운반조직을 빈틈없이 하여 전야마다에 거름더미들을 듬뿍 쌓아놓았다.
함경남도 금야군체신소의 청년들은 좋은일하기운동으로 마련한 많은 량의 파철을 군농기계작업소에 보내주었다.
평안북도 철산군, 황해남도 청단군, 신천군 등의 청년들은 토량처리, 물길바닥파기 등을 진행하여 해당 지역의 관개체계완비를 위한 사업에 이바지하였다.
금속공업부문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은 내화벽돌나르기, 슬라크처리 등을 스스로 맡아 진행함으로써 철강재생산목표수행에 기여하였다.
화력발전부문의 청년들도 좋은일하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전력생산의 정상화에 한몫 단단히 하였다.
철도성안의 청년동맹조직들의 실속있는 조직정치사업은 청년돌격대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는 라흥콩크리트침목공장을 비롯한 여러 침목생산단위에서의 생산성과로 이어지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청년들은 여러가지 대중운동으로 굴진계획수행에서 련일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50여명의 청년동맹원들이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