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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제투쟁에서 기본은 미제 침략책동의 분쇄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오늘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은 여러 전선에서 치렬하게 벌어지게 된다고 하면서 경제전선에서는 제국주의의 제재와 봉쇄를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벌려야 하고 사상문화전선에서는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고 밝혔다.

그중에서도 중요한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는것이라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으로 평화가 파괴되고 국가주권이 침해당하면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수호할수 없고 국가의 존재도 위험에 빠져들게 된다.

오늘 세계의 전반적안전환경은 랭전시기보다 더 악화되고있으며 대규모전쟁 지어 20세기에 비할바가 안되는 새로운 세계대전발발의 위험이 곳곳에서 감지되고있다.

세계의 평화가 이토록 엄중한 위기에 빠져들고있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보다 로골화되고 무분별해지는 침략과 전쟁책동에 원인이 있다.

악화일로를 걷는 세계의 안전환경을 되돌려세우는 방도는 제국주의자들에게 평화를 구걸하거나 그들의 강도적요구를 들어주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보다 견결하고 강경하게 반제투쟁을 벌려나가는데 있다.추호의 양보와 후퇴가 없이 완강하게 반제투쟁을 벌려나갈 때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고 나라와 인민의 안전을 지켜낼수 있다.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기본은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철저히 억제하고 무자비하게 분쇄해버리는것이다.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는 투쟁은 곧 힘의 대결이다.반미대결전에서 신념도 강해야 하지만 군사력 또한 강해야 한다.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은 그자체가 사생결단의 반미투쟁이다.

반제반미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막강한 자위적국방력으로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철저히 분쇄할 때 평온의 시기가 도래하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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